[뉴스핌=김연순 기자] 대우증권의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에스엠과 관련 "예상치를 상회하는 일본 흥행 성과를 기록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실적 지표 확인했다"면서 "일본 콘서트가 집중된 2분기 이후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7월 20일 '동방신기' 싱글 발매 등 하반기 가수별 일본에서 1~2개 음반 발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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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