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이랜드의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는 전국 애슐리 매장에서 이태리 직수입 유기농 파스타면 3개와 파스타 소스 1개를 7900원에 판매하는 ‘파스타 패키지’ 할인 행사를 오는 8월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애슐리 파스타 패키지’는 애슐리 파스타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기농 파스타면과 소스, 애슐리만의 노하우를 담은 파스타 레시피를 패키지로 선보인 것이다. 정통 이태리 스타일의 토마토 파스타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비프 파스타 등 총 2가지 종류의 소스로 구성해 개인 취향에 따라 입맛 별로 구매할 수 있다.
파스타면은 애슐리 클래식의 대표 메인 요리인 ‘지중해 랍스타 파스타’와 ‘컴백 알프레도 파스타팬’에 동일하게 사용되는 유기농 듀럼밀 100%의 웰빙 면이다. 파스타의 본고장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제품으로 파스타의 풍부한 맛을 살릴 뿐만 아니라 포만감이 오래가고 탄수화물 함량이 많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에게도 매우 좋다. 특히 애슐리가 이태리에서 직수입해 시중 유통 중인 타사 유기농 파스타면보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특별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애슐리 파스타 패키지는 1인분 단위로 포장 돼 있어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애슐리 토마토 파스타 소스, 애슐리 비프 파스타 소스, 유기농 파스타면 모두 개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파스타 소스 1800원(1인분, 200g), 유기농 파스타면 3400(500g)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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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