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쌍용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비 지원 및 바캉스 슬림 할부, 저리 할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쿨 써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차종 별로 여름맞이 휴가비 지원은 렉스턴과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 50만원을, 코란도 C는 30만원을 지원해 주며, 로디우스 구매 고객에게는 300만원의 특별 휴가비를 지원한다.
또한, 체어맨 W 구매 고객에게 400만원의 신차 구입비를 지원해 주며, 체어맨 H 뉴클래식 구매 고객에게는 AM 내비게이션 장착비용 9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란도 C 및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의 경우 ①선수율 10% 이상 납입 시 36개월(1년 4.9%, 2년 3.9%, 3년 2.9%) 동안 이자율이 점차 줄어들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바캉스 슬림할부 ②5.9% 저리 48/60 개월 할부 ③5.9% 저리 유예할부 ④내 마음대로 할부 등을 운영한다.
렉스턴, 카이런 구매 고객의 경우 ①4.9% 저리 36개월 할부, ②5.9% 저리 36/48/60개월 할부 ③5.9% 저리 유예 할부 ④내 마음대로 할부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재 구매할 경우 체어맨 W&H는 100만원, 렉스턴과 카이런, 코란도 C와 액티언스포츠, 로디우스는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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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