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회사인 소주신성초정화계통유한공사에 대해 28억 2761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7%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7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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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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