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닛산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닛산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1 닛산 여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 및 휴가시즌을 대비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대상 차종은 닛산의 대표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부터 크로스오버 무라노와 뉴 로그 플러스, 370Z, GT-R을 포함한 닛산 전 차종이다.
캠페인 기간 중에는 차량 무상점검과 함께, 장마철 필수 체크 용품인 와이퍼 부품과 엔진 성능 향상을 위한 닛산 정품 엔진오일 첨가제를 10% 할인된 가격에 교체 받을 수 있다. 또 각종 닛산 액세서리를 10% 할인한다.
이창환 한국닛산 애프터 세일즈 총괄 부장은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차량의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닛산의 서비스를 체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홈페이지(www.nissan.co.kr)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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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