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마쓰다자동차는 와이퍼 결함으로 인해 전세계 시장에서 40만대 이상의 악셀라(Axela, 수출명 마쓰다3) 차량을 리콜한다고 지지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08년 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생산된 악셀라 모델이다.
국가별 리콜 규모는 일본에서 1만9916대, 북미에서 15만8000대, 유럽에서 9만2000대, 중국에서 1만4000대, 그 외 지역에서 8만2000대 등이다.
기사입력 : 2011년06월16일 06:20
최종수정 : 2011년06월17일 12:52
[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마쓰다자동차는 와이퍼 결함으로 인해 전세계 시장에서 40만대 이상의 악셀라(Axela, 수출명 마쓰다3) 차량을 리콜한다고 지지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08년 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생산된 악셀라 모델이다.
국가별 리콜 규모는 일본에서 1만9916대, 북미에서 15만8000대, 유럽에서 9만2000대, 중국에서 1만4000대, 그 외 지역에서 8만2000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