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16일부터 대전, 부산, 광주, 대구 등전국의 4대 도시에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POP 실전투자대회’ 이벤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변동성이 큰
최근 증시에 대한 분석과 하반기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김성봉 팀장과 이승조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장(필명: 무극선생), 김철상 팍스넷 투자전략담당 이사 (필명: 쥬라기) 등의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주식투자설명회는 16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을 시작으로 23일은 부산 상공회의소, 24일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30일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백화점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및 참가신청은 삼성증권 POPEYE 홈페이 (http://popeye.samsungfn.com)와 패밀리센터(1588-2323,1544-1544)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지난 5월 16일 시작된 ‘삼성증권 POP실전투자대회’는 에쿠스 등 총 2억8천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걸린 행사로 현재 16,000여명이 참여중이다.
오는 7월 15일까지 삼성증권 지점 및 홈페이지, HTS, 콜센터(1588-2323)을 통해 접수하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삼성증권 전국 4대도시 주식투자설명회]
6월 16일 15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전역 동광장) 대강당
6월 23일 15시 부산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
6월 24일 15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
6월 30일 15시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 B홀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