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14일 "불가피한 경우 이외에는 산은 직원들이 관련 기업 임원으로 재취업하는 것을 금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택 의원(민주당)은 이날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2005년 이후 36명의 산은 직원들이 산은이 출자 등 지분을 갖고 있는 기업에 이사, 감사 등으로 갔다"며 "이것 또한 전관예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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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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