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는 ‘비 더 스마트!(Be the Smart) 스마트 대전’ 행사가 2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을 스마트물결로 뒤덮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2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의 전국 5대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탕웨이, BMK, 이은미 등 특별한 스타를 초청한 체험 이벤트와 스마트TV의 주요 기능과 앱 콘텐츠를 테마별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스마트 대전 행사는 고객들에게 삼성전자의 스마트TV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삼성 스마트TV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현장에서 취합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은 실제 스마트TV 콘텐츠 제작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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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