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서울대학교에 100Mbps 와이파이(Wi-Fi) 서비스 제공을 위한 U+ zone(유플러스존)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U+ Zone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접속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운용된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디지털기기를 이용해 100Mbps 속도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홍익대, 충남대, 광운대 등 전국 대학에 U+ zone을 구축했으며 연말까지 100여 개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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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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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디지털기기를 이용해 100Mbps 속도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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