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SK가스는 해외계열사 아라비안 아메리칸 석유회사와 아부다비 국제 석유회사에 대한 채무 220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8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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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6월10일 14:4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손희정 기자] SK가스는 해외계열사 아라비안 아메리칸 석유회사와 아부다비 국제 석유회사에 대한 채무 220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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