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이 오는 9월부터 모든 가입자 기본료를 요금제에 상관 없이 월 1000원 인하 방안을 최종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2일 기본료 월 1000원 인하를 골자로한 요금제 인하 방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연간 약 3120억원 규모 요금인하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SK텔레콤은 2일 기본료 월 1000원 인하를 골자로한 요금제 인하 방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연간 약 3120억원 규모 요금인하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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