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 고객을 대상으로 '2011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첨단 진단 장비로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한 각종 오일류(엔진오일, 파워오일, 브레이크오일, 보충용 탑업 오일), 냉각수, 워셔액, 에어컨, 와이퍼 블레이드, 비상 삼각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배터리 교체 시에는 10%의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여름철에는 자동차의 성능을 유지하고 안전을 위해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여름철에는 자동차의 성능을 유지하고 안전을 위해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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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