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Oil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폴리실리콘을 제조하는 한국실리콘의 주식 4104만 2750주(33.4%)를 265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9%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녹색산업 진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