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태원물산은 건신건업 외 1인에게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67-5 토지 및 건축물을 3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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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