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제일저축은행은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0억원을 단기 차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저축은행중앙회 담보한도차입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이 전 임직원을 대출 관련 금품수수 혐의로 기소하면서 제일저축은행에서는 `뱅크런'(대량 예금인출)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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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