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삼국지천>의 신규 콘텐츠를 위한 테스트 서버를 추가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로 운영되는 테스트 서버는 앞으로 즐기게 될 새로운 콘텐츠들을 보다 더 안정적으로 테스트 함으로써 완벽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오픈됐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향후 선보이게 될 신규 콘텐츠인 전장터 ‘사수관’이 업데이트 됐으며, 이 공간에서 유저들은 파티를 통해 다른 국가의 유저들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25레벨 유저들을 위한 면죽성 인던이 추가되며 PvP용 명성 포인트 및 보상 시스템도 개편됐다.
오는 28일까지 1주일간 테스트 서버에서 신규 콘텐츠가 적용된 뒤 향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콘텐츠마다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국지천>은 신규 유저들을 지원하고 있는 이벤트와 출석체크도 진행 중이다.
신규 유저가 캐릭터를 생성하면 빠른 성장을 돕는 아이템 세트를 지원하며, 10레벨, 20레벨, 30레벨을 달성하면 푸짐한 게임 내 아이템 및 현물 경품을 지급하며, 7일 연속, 20일 연속, 30일 연속 출석 체크를 한 유저에게는 그래픽 카드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고 있는 <삼국지천>에 대한 자세한 소식 및 이벤트 일정에 대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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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