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LG디스플레이가 FPR 3D 패널 북미시장 공략에 대해 3분기부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찬식 LG디스플레이 전무는 1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현재 미국 시장에는 LG전자가 하이엔드급 모델을 출시해놓고 있다”면서, “오는 6~7월께 보급형 모델까지 추가하면 3분기에는 북미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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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