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G20 회원국들이 금주로 예정된 워싱턴 회동에서 글로벌 무역불균형 해소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정부 소식통들이 12일(현지시간) 말했다.
금주 회동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들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시스템상 중요한 국가들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전했다.
기사입력 : 2011년04월13일 06:24
최종수정 : 2011년04월13일 06:24
[뉴스핌=장안나 기자] G20 회원국들이 금주로 예정된 워싱턴 회동에서 글로벌 무역불균형 해소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정부 소식통들이 12일(현지시간) 말했다.
금주 회동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들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시스템상 중요한 국가들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