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사업의 중장기 운영기반 안정화와 수익구도의 고도화를 위해 1조 357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제조 설비에 투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55%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이 날부터 2013년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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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