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혼다 자동차는 대지진 사태로 인한 피해로 인해 자동차 개발이 약 2주 정도 지연될 것이며, 생산을 정상화하는데는 2~3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8일 발표했다.
이 같은 개발 및 생산 정상화 지연으로 인해 실적에 악영향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혼다차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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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