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ISPLUS가 올해 매출이 979억원에 달할 것이란 기대감에 12% 가량 급등했다.
4일 ISPLUS는 전 거래일보다 265원(11.60%) 상승한 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대투증권을 비롯해 키움증권, 삼성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ISPLUS는 지난달 중앙m&b와의 합병에 힘입어 올해 매출이 979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38억원, 323억원(IFRS 연결기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184억원, 순이익은 2억원(비핵심사업 철수 등 비경상 손실 284억 제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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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