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유한양행이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치료제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3년 후 매출액은 1000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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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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