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중국 국부펀드가 지난해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해 고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진리췬 중국투자공사(CIC) 감사장은 30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 투자포럼엣 참석해 "CIC는 지난해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해, 약 40%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말했다.
진 감사장은 "우리는 일본에는 직접 투자한 것이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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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