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D-100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소망 대회에서 'Best of KOREA MOU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인프라 구축을 위한 Best of Korea(상권조성사업)에 참여했다"며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 등 경쟁 도시 대비 우위를 확보해 평창 대회 유치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