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전일 장 초반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하락출발했다 장 후반 회복세를 보였던 코리안리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주가가 15일 개장 직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코리안리의 주가는 14일 종가 1만 1200원에서 100원 오른 1만 1300원으로 출발, 9시 5분 현재 1만 1250원을 유지하고 있다.
또 삼성화재는 23만 4500원으로 출발 23만 4000원을 유지하고 있고, 전일 700원 내린 2만 9200원에 마감했던 현대해상은 100원 내린 2만 9100원으로 시작해 2만 8950원, 전일 4만 7000원의 종가를 기록했던 동부화재는 4만 7100원의 개장가로 출발해 4만 6950원으로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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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