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가 디오스(DIOS)냉장고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하는 김태희와 정우성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4일 LG전자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겸비한 배우 김태희와 부드럽고 세련된 남성미의 상징인 정우성이 디오스 냉장고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측은 두 모델의 만남이 ‘세계 최대 용량 850리터’, 세계 최초 ‘매직 스페이스’ 등 디오스 냉장고의 특별한 기능을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광고는 디오스 냉장고만이 가진 ‘매직 스페이스’를 내세워 세상에 없는 냉장고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LG전자는 이달 말 김태희, 정우성을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은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안 미니 냉장 수납공간인 ‘매직 스페이스’를 갖춘 제품으로 기존 ‘홈바’의 3배 가까운 용량으로 세계 최대 크기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