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아세아페이퍼텍은 골판지원지 제조사인 경산제지의 주식 30만주를 22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 후 아세아페이퍼텍의 경산제지 지분은 75%다.
아세아페이퍼텍의 계열사는 이로서 16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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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