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주식시장의 상승세와 금리인상,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방안 등에 대한 기대감이 몰리면서 보험주가 전반적인 강세를 띠고 있다.
8일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생명의 경우 7일 10만 7500원으로 장을 마감한 후 8일 1000원 오른 10만 8500원의 개장가로 장을 시작, 10만 8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생명은 7일 8050원으로 장을 마감해 50원 오른 8100원을 기록 중이다.
또 자보 개선안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손해보험사 중에선 삼성화재가 7일 24만 1000원으로 마감해 8일 9시 9분 현재 24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대해상이 7일 종가 3만 500원에서 8일 9시 9분 현재 3만 450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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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