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소셜 네트워킹을 탑재한 스타의 후속모델인 '스타2'를 공개했다.
'스타2'는 2월 독일을 시작으로 다른 유럽나라, 독립국가연합(CIS), 남미, 인도, 중동 지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8일 3000만대 판매를 기록한 스타의 후속제품인 스타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타2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소셜 허브'를 탑재해 통합 소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또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친구와 가족들과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의 터치위즈 3.0 버전 인터페이스, 320만화소 카메라, 3인치 WQVGA의 풀터치 스크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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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