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안동시장' 선거판 요동...경찰, 유력 후보 선대위 관계자 긴급 체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북경찰청이 22일 권기창 후보 측근 A씨를 긴급체포해 관급공사 뇌물 의혹을 수사 중이다
  • 경찰은 A씨 주거지에서 현금 8000여만원을 압수하고 대가성 자금 여부를 조사하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권기창·이삼걸 선대위는 각각 유감 표명과 강한 비판을 내놓으며 선거판 변수로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급공사 대가성 수사...구속영장 신청
지역 정가, 사태 추이 예의 주시...파장 어디까지
권기창 선대위 "개인적 사안"...민주당 "후보 입장표명 촉구"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가 반환점을 향해 치달으면서 각 후보 진영이 표심 다지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경북 안동시장 유력 후보의 측근이 긴급 체포되면서 선거판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경찰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이 지난 22일 안동시 전 소통 비서관 A 씨를 긴급체포해 시정 내 이권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경찰청 청사 전경. 2026.05.24 nulcheon@newspim.com

또 경찰은 A 씨 주거지에서 현금 8000여만 원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권기창 후보가 안동시장 재임 당시 안동시 소통비서관으로 근무했던 인물로 이번 선거에서도 권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핵심 관계자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A 씨가 관급공사 수주와 관련해 뇌물 수수 정황이 있었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A 씨 주거지에서 압수한 현금이 특정 업체와 관급공사 수주 계약 과정에서 오간 대가성 자금인지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24일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쯤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권기창 후보 선대위는 긴급 입장문을 내는 등 당황하는 분위기이다.

반면, 상대 후보인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장 후보 선대위는 집중 공략에 나서는 모양새이다.

권 후보 선대위는 지난 23일 입장문을 내고 "선거 기간 발생한 선거사무소 관계자 심야 자택 압수수색과 체포영장 집행 건에 대해 우리 선거대책위원회는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우리 선대위는 선거와 관련 없는 개인의 문제로 판단되지만,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즉시 직위 해제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과 원칙에 따라 필요한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삼걸 선대위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권 후보 측근 체포는 안동 정치사에서 충격적인 일"이라며 "권 후보의 사과와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또 " '개인적인 사안'이라고 선을 긋는 것은 무책임한 대응"이라며 권 후보 측을 강하게 비판하고 "시민들 앞에 직접 사과하고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6·3 지방선거' 10일을 앞두고 안동 지역 정가는 해당 사건이 이번 선거판에 끼칠 영향 등을 예의 주시하며 파장의 강도에 주목하는 분위기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