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경북 맞춤 공약 발표…"통합신공항·첨단산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25일 대구·경북 시군구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 대구는 통합신공항·첨단산업·스마트시티 등으로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을 추진했다
  • 경북은 공항·항만·철도 확충과 미래산업·스마트농업으로 제2성장축이 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항 이차전지·구미 반도체·울진 원전 중심 산업 재편
신공항·철도·고속도로 연계 초광역 경제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25일 대구·경북 시·군·구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TK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번 공약은 권역별 공약 발표 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제2성장축으로 만들기 위한 시·군·구별 맞춤형 정책을 담았다.

대구광역시의 경우 글로벌 혁신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이 핵심이다. 동구 제2의료원 유치와 북구 문화예술허브 조성 등으로 시민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달성 분산에너지 특구 유치, 지역 내 노후 산업단지 대전환을 통해 대구를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 공약은 하늘길과 바닷길 확충을 통해 미래산업과 세계로 향하는 성장축을 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중심의 초광역 물류망 구축과 울릉공항 조기 개항, 영일만항 물류 인프라 확충 등으로 지역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대구권 광역철도 연장 및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 공약도 제시했다.

미래산업 성장을 위한 비전도 함께 내놨다. 구미 반도체·방산 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 정착과 영천 K-방산 산업단지 조성, 성주 참외 스마트농업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중구에는 생활밀착형 스마트시티 완성과 역사 문화·관광의 글로벌 허브 조성, 동구에는 제2의료원 유치 또는 동구의료원 건립과 혁신·안심 뉴타운 2.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구에는 서대구역세권 개발 및 부도심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남구에는 대구시 3차 순환도로 서편 구간을 조기 개통하며, 북구에는 제3산업단지·금호워터폴리스 디지털 대개조와 국립 문화예술허브를 조성한다.

수성구에는 문화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을 위한 돌봄·응급네트워크와 AI시대를 대비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달서구에는 성서산업단지를 직·주·락이 조화되는 'DS밸리'로 격상하고, 학산공원을 '달서 숲'으로 리브랜딩해 대구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달성군에는 분산에너지 특구 유치로 달성 산업단지의 에너지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위군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속 추진 및 광역 교통망 신속 착공을 지원한다.

경상북도의 경우 포항시에는 이차전지·바이오 특화단지 중심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경주시에는 신라 왕경 복원·정비를 통해 신라 천년고도의 위상을 제고한다. 김천시에는 남부내륙철도 고속화 연계 KTX 역세권 스마트 미래도시를 개발하고, 안동시에는 바이오·백신 국가산업단지를 고도화하며, 구미시에는 반도체·방산 혁신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다.

영주시에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영천시에는 탄약창 부지에 K-방산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상주시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심의 첨단 미래 농업 수도를 만들고, 문경시에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한 철도 역세권 중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경산시에는 지하철 연장 및 대구권 광역철도 연계 스마트 교통망을 완성한다.

의성군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기 건설과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고, 청송군에는 산불피해지 특별도시재생사업과 재해위험지구개선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영양군에는 남북9축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고, 영덕군에는 영덕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관련 산업을 육성한다. 청도군에는 청도 자연드림파크를 조기 완공하고, 고령군에는 국가급 대가야 역사·문화 거점을 확립한다.

성주군에는 성주 참외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칠곡군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거점 초광역 물류망을 구축한다. 예천군에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조기 활성화하고, 봉화군에는 바이오메디컬·친환경 산림 휴양 산업 허브를 구축한다. 울진군에는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울릉군에는 울릉공항 조기 개항을 지원한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교통망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고, 시민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