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구희진) 투자전략부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1월 4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없음
◆ 추천 제외주
▷ 없음
◆ 기존 추천주
▷ 태광 (1/3)
- 수주 및 생산량 확대로 4분기 매출액은 600억원, 영업이익률은 8% 이상일 것으로 전망
- 신규 수주가 역사적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해외 건설 수주에 편승한 외형확대가 기대됨
▷ KCC (1/3)
- 2011년 폴리실리콘 부문에서 생산 증대로 추가적인 외형확장이 예상됨
-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제품의 시장지배력을 감안하면 현재의 주가 수준은 저평가 상태
▷ 두산중공업 (1/3)
- 두산엔진 보유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취득으로 주식소유 제한 문제 해결
- 2010년 신규수주가 12조원을 돌파하는 등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향후 매출성장 기대
▷ LG (12/03)
- 동사의 재평가 핵심요소였던 비상장 자회사들은 2011년 이후에도 실적호조가 지속될 전망
- LG전자의 2011년 1분기(흑전)를 저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및 조직개편 이후 경쟁력 강화 예상
▷ 대림산업 (12/13)
- 건설사업부문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화사업부문의 제품단가 인상으로 인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
- PF지급 보증이 점차 감소중에 있고 미분양에 따른 주택리스크도 상대적으로 적어 경쟁력 유지
▷ 현대하이스코 (12/22)
- 2011년 상반기 이후 전반적인 국제 철강업황 회복으로 동사의 수익성 또한 개선될 전망
- 2011년 4분기 이후 증설라인 가동으로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세가 기대됨
▷ S&T대우 (10/14)
- GM대우의 신차 발매에 따른 수주 증가 및 방위산업 부문 K-11 신형 소총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 순익시현에 따른 자본확충 및 일부 차입금 상환으로 전년동기 대비 재무안정성 개선 뚜렷
▷ 하이닉스 (11/08)
- 경쟁사의 감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공급과잉 우려감이 해소될 전망
- NAND 부문의 경쟁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2011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 할 전망
▷ 넥센타이어 (11/29)
-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타이어 수요 증대 및 판가 인상에 따른 매출 확대 효과 지속될 전망
- 천연고무 가격 하향안정세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로 수익구조 개선 기대
▷ SK네트웍스 (12/22)
- 네트워크 사업부문 매각에 따른 대규모 현금유입과 차입금 상환으로 전년동기 대비 제 안정성 개선
- SK그룹내 핵심계열사인 SKT와 SK에너지가 영업기반으로 사업안정성이 높고 현금흐름이 우수함
▷ 테스 (12/20)
- 2011년 이후 반도체 장비의 판매망 확대에 따른 시장점유율의 상승과 함께 솔라셀, 디스플레이 증착장비
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입에 따라 기업가치의 괄목할만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국내 태양광 산업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진입해 장비 부품소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 솔라셀 증착의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동사의 역할이 부각될 전망
▷ 아토 (12/20)
- 아이피에스와의 합병은 반도체, LCD, 태양광 부문에서 아토의 제품 포트폴리오 및 역량을 상호 보완 가능해
태양광과 LED 분야의 성장성이 기대
- 아토가 PE-CVD의 핵심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반도체 제조 업체 투자 금액 중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어서 아토의 내년 수주 모멘텀은 차별화 될 것으로 예상
▷ 리노공업 (12/20)
-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소형 IT제품의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
- 검사핀이라는 소모품의 특성상 교체수요(약 5만회 검사)에 따른 이익의 지속성이 우수함
▷ 고영 (12/20)
- SB(Substrate Bump) 장비 판매가 본격화되는 내년부터 반도체 업체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차별적 기술력을 배경으로 경쟁업체 대비 높은 가격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한 가운데 제품 다원화를 이루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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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