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가 석창린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등 임원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30일 넥센타이어는 2011년 1월 1일자로 미주지역총괄 석창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 했으며, 양산생산본부장 양창수 상무를 전무로, 연구개발본부 RE개발담당 조명국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 했다.
넥센타이어측은 “2010년 사상 최대매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승진인사를 단행했으며 2011년에도 공격경영으로 최대실적 추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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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