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크라운베이커리(대표 육명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고객들이 직접 케익과 과자를 만들어보는 ‘꿈나무 파티쉐’ 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꿈나무 파티쉐’는 제빵·제과 요리사로 변신한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20일부터 대구광역시 크라운베이커리 동성로점 2층에서 진행중인 이번 행사는 ‘쿠키 만들기’, ‘피자 만들기’, ‘컵 케익 만들기’, ‘케익 만들기’ 등 4가지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고객들은 매일 오전 1회, 오후 3회 등 총 4회 중 원하는 체험수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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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