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롯데관광개발(회장 김기병)은 20일 스마트폰 사용 고객을 위해 모바일 웹 사이트(m.lottetour.com) 를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관광의 모바일 사이트는 상품소개와 예약정보, 특징 등 상품의 구체적인 내용과 일자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SNS상담, 문자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상담과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고객은 별도의 고객관리를 통해 이벤트 등을 포함한 롯데관광 온라인 소식지를 받아볼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모바일 고객의 니즈가 일반 고객보다 한층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모바일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내년에는 ‘LT 스마트투어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별여행자들의 여행 현지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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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