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금이 내년에도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지적됐다.
ETF 증권의 수석 연구원인 닉 브룩스는 16일(현지시간) 로이터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제전망 불확실성으로 증권에 대한 매력이 크지 않으면서 금이 내년에도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주요 부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브룩스는 또 "실질적으로 마이너스에 가까운 초 저금리와 양적완화 상황, 유럽내 부채위기 지속 등으로 금이 투자자들의 보유 자산중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남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TF 증권의 수석 연구원인 닉 브룩스는 16일(현지시간) 로이터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제전망 불확실성으로 증권에 대한 매력이 크지 않으면서 금이 내년에도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주요 부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브룩스는 또 "실질적으로 마이너스에 가까운 초 저금리와 양적완화 상황, 유럽내 부채위기 지속 등으로 금이 투자자들의 보유 자산중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남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