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한국도요타자동차는 도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탤런트 구혜선을 도요타 프리우스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프리우스 광고 모델인 구혜선은 프리우스 오너 드라이브로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적극 알리고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연기뿐 아니라, 연출, 음악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고 있는 구혜선씨의 이미지가 친환경성, 연비, 디자인 등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 프리우스와 닮았다” 며 “구혜선씨를 통해 한층 더 젊고 역동적으로 프리우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친환경성을 젊은 세대에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프리우스는 세계 최초 양산 하이브리드 모델로 1997년 출시돼 전세계 70개 이상의 나라에서 200만대 이상 판매된 차량이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모델 중 최고의 연비(리터당 29.2km) 와 친환경성(km당 80g의 이산화탄소 배출)으로 인해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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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