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내년도 아일랜드 재정적자는 긴축예산안에 힘입어 GDP의 9.4%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브라이언 레니한 아일랜드 재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 재정적자규모는 GDP의 12%수준이었다.
아일랜드정부는 7일 긴축예산안을 공개한 바 있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0년12월08일 06:38
최종수정 : 2010년12월08일 06:38
[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내년도 아일랜드 재정적자는 긴축예산안에 힘입어 GDP의 9.4%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브라이언 레니한 아일랜드 재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 재정적자규모는 GDP의 12%수준이었다.
아일랜드정부는 7일 긴축예산안을 공개한 바 있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