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국제사회가 한반도의긴장 완화를 추구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북한에 대해 자신들의 행동에 따른 결과가 있을 것이란 점을 분명하고 강력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미 국무부의 제임스 스테인버그 차관보가 밝혔다.
스테인버그는 또 미국은 중국당국이 성장을 촉지할 내수 확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미-중간 균형적인 무역이 양국에 더 이익이 될 것으로 믿고있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스테인버그는 또 미국은 중국당국이 성장을 촉지할 내수 확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미-중간 균형적인 무역이 양국에 더 이익이 될 것으로 믿고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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