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오후 6시까지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신청을 접수한 결과, 종합편성 6개, 보도전문 5개 등 총 11개 법인이 접수하였다고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12월 중 심사위원회 구성·운영방안 등이 포함된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심사계획'을 의결하고, 관계기관 의견조회, 시청자 의견청취, 심사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거쳐 최종 승인대상 법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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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