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하용현 센터장)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11월 30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 CJ(추천일 : 11월 25일, 추천가 : 8만 3900원)
- 통합 미디어법인 CJ E&M의 설립으로 태블릿PC, 스마트TV 등의 성장에 따른 컨텐츠사업의 수익성 제고 및 기업가치의 상승이 예상.
- LG U+에 컨텐츠 공급을 기반으로 향후 애플, 구글 등의 고객 다변화가 기대되며 중국진출 자회사들의 성장성 지속도 긍정적.
▷ LG전자(추천일 : 11월 18일, 추천가 : 9만 7500원)
- 하반기 TV부문의 재고조정 이후 LED, 3D TV등을 중심으로 한 이익개선이 빠르게 진행되며 2011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
- 옵티머스원의 판매 호조세와 함께 스마트폰 경쟁력의 개선 및 CEO 교체효과에 따른 적극적인 투자 확대도 주가에 긍정적.
▷ 한화케미칼(추천일 : 11월 11일, 추천가 : 3만 3450원)
- 석유화학 업황의 호조세와 함께 PVC 등 주요 제품 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 및 태양광 사업의 장기 성장성 부각.
- 지난 8월 인수한 솔라펀 파워의 이익성장 및 탄소나노튜브, 중대형전지소재 등의 사업다각화와 함께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
▷ 삼성물산(추천일 : 11월 5일, 추천가 : 7만 1300원)
- 삼성전자, 삼성코닝 등 관계사 수주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수익개선 및 플랜트사업 등의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장기성장성 확보.
-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수주 확대와 상사부문의 자원개발사업 가시화 및 삼성SDS, 에버랜드의 지분가치가 부각될 전망.
▷ 엔씨소프트(추천일 : 10월 26일, 추천가 : 24만 8000원)
- 4분기 게임성수기 시기의 진입과 함께 블레이드앤 소울, 길드워2 등 차기 신작모멘텀 기대감 부각 및 높은가격의 해외 판권계약 기대.
- 국내외 매출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부분 유료화 모델 확대 가능성 및 중국시장에서의 높은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 전망.
▷ 삼성전기(추천일 : 10월 18일, 추천가 : 12만 2500원)
- 스마트폰 등 IT기기시장 확대에 따른 기판, MLCC 및 카메라 모듈 부문의 수익성 호조세에 따라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LED분야 세계 최고의 원가경쟁력 및 고객다변화 메리트로 LED TV수요회복 및 조명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전망.
▷ LG화학(추천일 : 10월 15일, 추천가 : 32만 7000원)
- 전력 저장장치 시장진출과 더불어 자동차용 2차전지, 전자재료 부문의 성장성과 함께 이익성장이 지속될 전망.
- Specialty 석유화학제품의 업황호조와 폴리머, 감광재 증설에 따른 매출증가 및 중국, 미국 등의 그린에너지 정책에 따른 모멘텀 기대
▷ 에이스디지텍(추천일 : 11월 25일, 추천가 : 8만 3900원)
- LCD 패널가격의 상승전환과 동시에 재고소진 효과에 따른 TV용 편광필름의 공급 본격화로 하반기 이후 실적개선이 전망.
- LCD업황 회복과 더불어 40인치이상 대형 TV용 편광필름 공급기대감 및 제일모직과의 시너지 효과에 따른 장기 성장성 부각.
▷ 인터플렉스(추천일 : 11월 18일, 추천가 : 2만 8050원)
-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기기의 수요증가와 동시에 FPCB의 탑재량 증가로 IT기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전망.
- 삼성전자, 모토로라, 애플 등 고객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창출 및 갤럭시탭, 갤럭시S의 모멘텀에 따른 이익성장이 예상
▷ 인터파크(추천일 : 11월 17일, 추천가 : 5290원)
- 하반기 성수기진입과 함께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온라인 판매실적 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 및 전자책, M 커머스의 성장 모멘텀 기대.
- 최근 모바일기기의 확대와 동시에 e-커머스의 확대와 쇼핑 포탈로 서의 입지강화 및 3천억가량의 현금성 자산보유도 긍정적.
▷ OCI머티리얼즈(추천일 : 11월 16일, 추천가 : 11만 3800원)
- 삼성전자 및 LG디스플레이의 중국 LCD투자 승인 및 태양광 시장의 성장에 따라 NF3 특수가스부문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특수가스의 타이트한 공급과 함께 고수익성의 모노실란 가동률 상승 및 원가경쟁력으로 2011년에도 실적성장이 가시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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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