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KT가 2.1Ghz는 3G망으로 900MHz는 LTE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표현명 KT 사장은 지난 21일 트위터를 통해 "KT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글로벌주파수대역인 900MHz대역을 beauty contest 1위를 해 확보했다"며 "우선 2100MHz대는 3G, 900MHz대는 LTE(롱텀에볼루션)를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4월 방통위로부터 심사 평가를 받고 900MHz를 할당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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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