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완두콩 배아에서 추출한 식물성 세포 활성화제와 항산화 성분이 피부 세포 단계부터 활력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케어 화장품 ‘비욘드 타임리스 6종’을 출시했다.
비욘드 타임리스는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 최첨단 바이오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식물성 스쿠알란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시켜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되돌려준다.
또한 전 제품이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화학방부제, 인공색소, 동물성 원료 등 피부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해 피부에 안전하고 순하다.
비욘드 타임리스 셀 리뉴 세럼은 식물성 고농축 세포활성화제가 함유되어 피부 세포에 활력을 부여해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고, 신 제형이 피부 속 깊숙이 촉촉하게 흡수된다. 비욘드 타임리스 셀 리뉴 크림은 강력한 보습 영양 성분이 피부에 건강한 탄력과 화사함을 선사한다. 비욘드 타임리스 넥 리프팅 세럼은 노화되기 쉬운 목 피부를 주름 없이 매끈하게 가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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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