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영국계 신용평가회사 피치(Fitch)가 중소기업진흥공단(SBC)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A+'로, 전망은 '안정적'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피치는 SBC에 대해 장기 원화표시 채권 신용등급은 'AA', 단기 신용등급은 'F1'을 각각 부여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0년11월08일 13:36
최종수정 : 2010년11월08일 13:36
[뉴스핌=정지서 기자] 영국계 신용평가회사 피치(Fitch)가 중소기업진흥공단(SBC)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A+'로, 전망은 '안정적'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피치는 SBC에 대해 장기 원화표시 채권 신용등급은 'AA', 단기 신용등급은 'F1'을 각각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