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 지난달 전북 영암에서 포뮬러원 대회를 개최한 개최법인 KAVO가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또, F1에서 겪은 문제에 대해 접수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KAVO는 사과문을 통해 "F1대회에서 불편을 끼쳐 드렸다면 부덕한 당사를 탓하되 포뮬러원에 대한 부정적 마음은 거둬주기 바란다"는 내용을 적었다.
또, 콜센터를 통해 불만 사항을 접수한다며 콜센터의 전화번호(02-715-6049)를 공개했다. 콜센터 운영기간은 1일부터 5일(금), 그리고 8일(월)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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