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보광훼미리마트는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자동차경주대회 2010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의 프로모션 프로모션 파트너쉽 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훼미리마트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펼쳐지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프로모션의 공동홍보와 행사장 인근에 이동형 편의점 ‘트랜스포머’ 3대가 출동해 고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훼미리마트 홈페이지에 현금영수증 승인번호를 입력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4G, 10명),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공식 모자(100명)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