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라 서울서 제주까지 전국일주, F1 트랙에서 서킷주행까지
[뉴스핌=김한용 기자] 어울림네트웍스(어울림네트)(대표 박동혁)는 스피라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에서 제주에 이르는 국토 종단행사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일부 차량은 전남 영암의 F1 경기장의 페이스카로 달리게 된다.
이번 행사는 어울림네트웍스 직원들이 직접 스피라를 몰고 서울에서 목포까지 육로로 이동, 목포에서 제주까지는 배를 태워 이동하는 방식으로 1일에서 7일까지 7일동안의 여정으로 이뤄진다.
행사에 동원된 차종은 스피라N, 스피라S, 스피라터보 등으로 각기 다른 성능과 색상을 갖춘 차 6대로 구성되어있다.
![](http://img.newspim.com/2010/09/1283394103.jpg)
특히 기간 중 2대의 차량은 오는 9월4~5일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 D-50일 기념 '서킷런 2010' 행사에 페이스카(자동차 경주 선도차량)와 서킷 택시로 참여하게 된다.
어울림네트웍스 박동혁 대표는 “전국의 많은 분들이 스피라를 실물로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태풍 등 악천후에서 장거리를 주행해도 안전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네트웍스㈜는 제주지역에서 4일간 머물면서 스피라 전담 임직원 워크샾을 통해 광고 사진 촬영과 제주지역 렌터카 공급 영업을 위한 시장 조사를 병행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어울림네트웍스 직원들이 직접 스피라를 몰고 서울에서 목포까지 육로로 이동, 목포에서 제주까지는 배를 태워 이동하는 방식으로 1일에서 7일까지 7일동안의 여정으로 이뤄진다.
행사에 동원된 차종은 스피라N, 스피라S, 스피라터보 등으로 각기 다른 성능과 색상을 갖춘 차 6대로 구성되어있다.
![](http://img.newspim.com/2010/09/1283394103.jpg)
특히 기간 중 2대의 차량은 오는 9월4~5일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 D-50일 기념 '서킷런 2010' 행사에 페이스카(자동차 경주 선도차량)와 서킷 택시로 참여하게 된다.
어울림네트웍스 박동혁 대표는 “전국의 많은 분들이 스피라를 실물로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태풍 등 악천후에서 장거리를 주행해도 안전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네트웍스㈜는 제주지역에서 4일간 머물면서 스피라 전담 임직원 워크샾을 통해 광고 사진 촬영과 제주지역 렌터카 공급 영업을 위한 시장 조사를 병행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