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KT(회장 이석채)가 IPTV 최초로 TV를 통해 개봉영화의 시사회 '쿡TV 프리미엄 시사회'를 진행한다.
'쿡TV 프리미엄 시사회'는 그 동안 영화관에서만 열리던 신작 개봉영화의 시사회를 고객들이 집에서도 IPTV를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KT는 '쿡TV 프리미엄 시사회' 1탄으로 내달 16일 개봉되는 김태희·양동근 주연의 영화 '그랑프리'의 시사회를 연다.
'그랑프리'는 경기 도중 사고로 말을 잃고 낙심하게 된 기수 주희(김태희 분)가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사는 우석(양동근 분)의 격려와 도움으로 다시 그랑프리 우승을 향해 달려나간다는 내용의 스포츠 드라마다.
쿡TV에서는 영화 개봉 전인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독점적으로 IPTV 프리미엄 시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쿡TV 프리미엄 시사회 응모 희망자는 오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쿡TV에서 '그랑프리' 관련 영상이나 주요 영화/시리즈 시청 시에 화면 상단에 노출되는 이벤트 응모버튼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에 문자메시지(SMS)로 공지되며, 당첨된 500명의 고객에게는 쿡TV 프리미엄 시사회 티켓이 주어진다. IPTV 시사회에 초대된 고객들은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11일 오후 12시까지 만 30시간의 기간 안에 '쿡 TV 추천> 쿡TV 프리미엄 시사회'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또 KT는 시사회에 당첨되지 않은 지원자와 트위터, 페이스북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들 중 250명을 선정해 영화 개봉 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QOOK TV 메뉴나 홈페이지(http://tv.qo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쿡TV 프리미엄 시사회'는 그 동안 영화관에서만 열리던 신작 개봉영화의 시사회를 고객들이 집에서도 IPTV를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KT는 '쿡TV 프리미엄 시사회' 1탄으로 내달 16일 개봉되는 김태희·양동근 주연의 영화 '그랑프리'의 시사회를 연다.
'그랑프리'는 경기 도중 사고로 말을 잃고 낙심하게 된 기수 주희(김태희 분)가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사는 우석(양동근 분)의 격려와 도움으로 다시 그랑프리 우승을 향해 달려나간다는 내용의 스포츠 드라마다.
쿡TV에서는 영화 개봉 전인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독점적으로 IPTV 프리미엄 시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쿡TV 프리미엄 시사회 응모 희망자는 오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쿡TV에서 '그랑프리' 관련 영상이나 주요 영화/시리즈 시청 시에 화면 상단에 노출되는 이벤트 응모버튼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에 문자메시지(SMS)로 공지되며, 당첨된 500명의 고객에게는 쿡TV 프리미엄 시사회 티켓이 주어진다. IPTV 시사회에 초대된 고객들은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11일 오후 12시까지 만 30시간의 기간 안에 '쿡 TV 추천> 쿡TV 프리미엄 시사회'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또 KT는 시사회에 당첨되지 않은 지원자와 트위터, 페이스북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들 중 250명을 선정해 영화 개봉 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QOOK TV 메뉴나 홈페이지(http://tv.qo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