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덕 기자] 대우증권은 19일 총 1996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 35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워런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워런트 24종목과 유한양행, GS건설, LG유플러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7종목, 현대중공업, S-OIL, 삼성증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 워런트 4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옵션 만기와 다른 다양한 만기 및 행사가를 제시해 투자자의 거래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번 ELW 35개 종목의 유동성공급자(LP)는 대우증권이며, 이번 신규상장으로 대우증권이 발행해 시장에서 거래되는 ELW는 654개에서 35개 늘어난 689개가 된다.
이번에 상장되는 워런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워런트 24종목과 유한양행, GS건설, LG유플러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7종목, 현대중공업, S-OIL, 삼성증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 워런트 4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옵션 만기와 다른 다양한 만기 및 행사가를 제시해 투자자의 거래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번 ELW 35개 종목의 유동성공급자(LP)는 대우증권이며, 이번 신규상장으로 대우증권이 발행해 시장에서 거래되는 ELW는 654개에서 35개 늘어난 689개가 된다.